[일요신문] 올해 초 부산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이 은행 쪽으로 많이 기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17일 올해 2월 중 부산지역 금융동향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금융기관 수신은 비은행 증가폭이 축소된 가운데 은행이 5,729억원으로 크게 늘어나면서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 수신은 요구불 예금이 증가로 바꼈고, 저축성예금 증가규모도 확대돼 큰 폭의 증가로 전환(-155억원→+5,171억원)됐다.
비은행 수신의 경우 신탁회사 및 신용협동기구가 증가세를 지속했으나, 자산운용사 및 우체국예금이 감소로 바뀌면서 증가규모도 축소(+2,865억원→ +558억원)됐다.
또 금융기관 여신은 비은행 증가폭이 줄어들었으나 은행이 늘어나면서 전체 증가규모는 확대됐다.
은행 여신은 기업 대출이 늘어나면서 증가폭으로 확대(+2,942억원→+4,982억원)됐고, 비은행 여신은 기업대출과 주택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폭이 줄어들어 증가규모도 축소(+2,176억원→+1,140억원)됐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한국은행 부산본부, 2월 중 부산지역 금융동향 자료 발표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