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그룹 조의제 회장(오른쪽)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선주조 이관호 마케팅 팀장(왼쪽)이 부산시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일요신문] 비엔그룹은 제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산장애인총연합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17일 개최된 ‘제 3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비엔그룹 조의제 회장이 참석해 후원금을 직접 전달했다.
또 대선주조 이관호 마케팅 팀장이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부산시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