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진호)는 오는 26일 예정된 ‘2014 금연실천 건강걷기 한마당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진도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 온 국민이 비극적인 사고로 큰 아픔을 겪는 시기에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하고 사고수습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란 설명이다.
현재 건보공단은 사고지역에 봉사팀을 파견해 밤을 지새고 있는 실종자 가족과 희생자 유가족 등에게 컵라면, 세면도구 등 필요물품을 제공하며 사고수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세월호’ 침몰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사고 수습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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