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역소재 우수 중소기업 및 학교와 손잡고 청년실업률 해소에 나섰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윤명학 원장)은 지역소재 중소기업 22개사 및 대학·고등학교와 공동으로 지난 18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맞춤형 취업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의 후원아래 열린 이번 행사엔 창원대·동명대·부산폴리텍대학 등 3개 대학의 학생 70여명 및 부산기계공고·해운대공고·경남공업고 등 의 고등학생 2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 취업행사가 무작위로 참여기업과 구직자간 만남을 주선했던 것에 비해, 이번 행사는 중진공이 매출 100억 원 이상의 우수 중소기업 22곳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구직 예정자에게 제공해 취업 성과 향상을 도모했다.
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기업의 인력난해소 및 청년 실업률 완화를 위해 지역기업 및 교육기관과 손잡고 취업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지역소재 중소기업 22곳의 사전정보, 취업희망 학생에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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