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소장 최영수)는 24일부터 26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4 창업박람회’에서 가맹사업 분야 이동 상담을 실시한다.
부산공정위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가맹희망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수칙을 배포·홍보하고 가맹사업을 시작할 경우 충분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주지시키는 등 실효성이 있는 이동 상담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창업 박람회의 특성상 가맹사업이나 창업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현장에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가맹희망자의 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부산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가맹분야 이동 상담을 통해 지역 창업 및 가맹희망자들의 가맹사업에 대한 이해가 제고되고, 나아가 가맹사업 분야에 대한 법 위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2014 창업박람회’ 기간 중 현장상담···가맹분야 피해예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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