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자립기반 강화와 고용확대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현병업 본부장),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조임경 회장), 경남마을기업협회(이한일 회장) 등과 결연 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도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 및 서비스 11억 2천만 원을 향후 2년간 구매지원하게 된다.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와 경남마을기업협회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의 지원을 활용해 회원기업의 자립과 고용확대를 위해, 경남도는 기관 간 가교 역할을 통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자립기반 강화와 고용확대를 위해 각각 노력하게 된다.
또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제품 및 서비스 구매에 관한 세부사항 결정을 위해 협약기관 간 실무운영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고 운영키로 했다.
이로써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부산지역본부 12억 8천만 원, 대한지적공사 경남본부 2억 원, 한국은행 경남본부 1억 7천만 원의 구매지원에 이은 네 번째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총 27억 7천만 원의 구매지원 성과를 거두게 됐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경남도, 4개 기관과 총 27억7천만원 구매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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