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교육청은 지난 24일 남해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경남 전 지역을 찾아가며 공감과 소통의 원어민 활용 영어수업 협의회를 개최한다.
도내 전 원어민영어보조교사 및 협력교사 776명을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실시, 참관하고 수업협의회를 개최함으로써 우수 협력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진다.
또 수업 협의회 후 효율적인 코티칭 방법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원어민영어보조교사 및 협력교사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수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점과 그 해결책을 찾아 지원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경남교육청 박근제 학교정책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질 관리를 위한 연수 지원활동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활용 프로그램에 관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24일 남해교육지원청 시작…12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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