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제사업과 관련, 2014년도 고용우수기업 2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제사업은 민간기업의 고용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5년째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의 공고·접수를 거쳐 총 59개 기업의 신청이 접수됐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4월 평가위원회 개최와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하이록코리아와 성우하이텍을 비롯한 25개의 고용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인증서 수여 △작업환경개선비 및 맞춤형 마케팅비 지원 △중소기업자금 지원 시 금리 및 이차보전 우대 △신용보증수수료 인하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기타 해외시장 개척 및 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신규 취득한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지방세 감면 등의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고용우수기업의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부산시가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해 온 기업은 총 97곳(’10년 20개, ’11년 27개, ’12년 25개, ‘13년 25개)에 이른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하이록코리아·성우하이텍 등 2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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