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 5층 교보문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플라워 펜을 출시했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점 5층 교보문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플라워 펜을 출시했다.
기존 카네이션 꽃이 일회성인데 비해, 플라워 펜은 천연향을 담은 핸드메이드로 리필이 가능하다.
또 펜의 기능 외에도 장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더해졌다.
특히 작약과 카네이션 플라워 펜의 경우 부귀영화와 모정, 사랑의 꽃말에 의미가 있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