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 환기가 어려운 요즘, 아로마 향으로 집안의 공기를 정화하려는 고객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1층 식품관의 ‘아보드’ 아로마 매장은 향과 함께 건강까지 챙기는 아로마를 약 20여종 마련해 놓고 있다.
그 중 진저릴리,엠버우드,레몬그라스,화이트티 라벤더는 면역력 증가,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강화, 심신안정의 효과가 있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