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손태락)이 영남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신규로 도로 설계용역 사업 7건을 발주한다.
8일 부산국토청에 따르면 이번 신규 용역사업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4건과 ‘설계감리 및 설계VE’ 3건 등 총 7건에 약 65억원이 투입된다.
‘기본 및 실시설계’ 대상사업은 의령-합천 1·2공구와 군위-의성 1·2공구다.
설계구간은 국도20호선 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중교리~합천군 청덕면 양진리 16km 구간과 국도28호선 경상북도 군위군 우보면 이화리~의성군 의성읍 오로리 16.7km 구간 등이 해당된다.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내실 있는 도로설계 용역을 통해 교통 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기본 및 실시설계 등 7건에 65억원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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