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가 갯녹음 현상(백화현상)으로 인한 연안 바다의 사막화 확산을 방지하고 균형적인 해양생태계를 조성·관리하기 위해 ‘2014년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올해 사업비 6억5,000만 원을 투입, 북구 어물어촌계 마을어장에 바다숲 5ha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은 해중림초(인공어초) 시설, 해조류 이식, 기존 조성지 관리, 효과조사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 총 6곳에 28㏊의 바다숲을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5㏊가 설치되면 울산연안 바다숲은 7곳에 총 33㏊로 늘어난다.
특히 바다숲 조성을 통해 해조류 및 저서생물 서식량이 조성 전에 비해 각각 59배 및 27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바다숲 조성을 통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연안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사업비 6억5천만원 투입, 북구 어물어촌계 마을어장에 바다숲 5ha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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