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부산시장 예비후보와 무소속 오거돈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만나 범시민후보단일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에 전격 합의했다.
앞서 김영춘 후보는 이날 오전 오거돈 후보에게 단일화를 위한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이어 김 후보가 연산동에 위치한 오 후보의 캠프를 찾아 회동한 뒤 이와 같이 합의에 이르렀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오 후보 측 캠프의 분위기는 토론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김영춘 후보의 적극적인 행보가 있었고, 오거돈 후보가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전격적인 합의에 이른 것이다.
두 후보 측은 13일 오후 3시에 ‘부산을 바꾸는 범시민후보 단일화를 위한 부산시민연대’가 주관하는 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오거돈·김영춘, 토론회 개최에 합의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