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텔이 여름 바캉스를 미리 준비하는 실속파들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얼리썸머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아침 조식 뷔페 2인 식사권을 비롯, 레스토랑 디아스에서 소프트 드링크, 커피 또는 생맥주를 이용할 수 있는 웰컴 드링크 쿠폰 2장이 제공된다.
아쿠아리움 30%, 티파니21 크루즈 10%, 동백호 10%, 스파휴리재 20%, 주렁주렁 테마파크 10%, 차피패밀리파크 20% 할인과 굿 타임 렌터카 특별가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또 사전 요청 시 추가 침구 세트 1개도 무료로 제공된다.
아울러 1박이 추가 시 10,000원 할인이 계속되는 연박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가격은 주중 150,000원, 주말180,000원(부가세별도)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