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깨끗한 선거, 함께하는 선거’를 모토로 지난 1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서병수 펀드’가 출시 3일 만인 15일 목표액인 15억 원을 채웠다.
서병수 후보의 ‘낙동강 캠프’는 15일까지 모두 1천132명이 펀드에 참여해 15억1천여만 원을 모집, 이날 펀드모집을 마감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펀드 참가자들 가운데 10만 원이하 소액 참가자 비율이 79.4%나 됐다.
이는 서병수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펀드 모집을 한 지난 사흘동안 낙동강 캠프에 문의전화가 쇄도했고, 인터넷접수 방법을 잘 모르는 노인들은 사하구 하단동 캠프 사무실로 직접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는 전언이다.
전화상담자들은 ‘서병수 팬입니다’, ‘일자리 많이 만들어 주세요’, ‘성공하는 시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꼭 승리하세요’ 등 서 후보를 지지 또는 격려하는 말들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서병수 캠프 관계자는 “부산시민들이 ‘다함께 하는 선거문화를 만들자’는 펀드 출시 의미를 시민들이 이해해 주신 것같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출시 후 문의 전화 쇄도, 노인들은 직접 방문해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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