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 김태선)은 여성건강의 날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부일여성노래교실 행사장을 찾은 지역민대상으로 ‘허리둘레알기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서 건협 부산센터는 지난 8일에도 교육부지정 건강증진모델학교인 달북초등학교를 찾아 조부모 대상 허리둘레알기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김태선 원장은 “올 한 해 동안 매월 1회 이상의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