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시원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마린룩인 <세인트 제임스>를 팝업매장 형태로 4층에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시원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마린룩인 ‘세인트 제임스’를 팝업매장 형태로 4층에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마린룩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고 있는 세인트 제임스는 국·내외 스타들도 즐겨 입는 브랜드다.
특히 남녀를 비롯, 아동라인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패밀리 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세인트 제임스 팝업매장은 오는 6월 1일까지 운영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