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2013회계연도 예산집행에 대한 결산검사를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일간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공인회계사, 도의원, 전직 공무원 등 3개 반 9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이 실시한다.
이에 따라 재정건전성 확보 등을 위한 심도 있는 검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올해 결산검사 대상은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의 전체 부서가 해당되며 직속기관, 사업소는 현지에서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범위는 경상남도의 2013회계연도(1.1~12.31) 세입·세출, 기금, 채권·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에 대한 전반이 해당된다.
도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집행 및 회계처리에 대한 적정성 등을 진단함으로써 예산집행의 비효율적 요인을 제거하고 회계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향후 도의 재정운영 건전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검사위원들이 지적하고 제시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함으로써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재정건전성 확보 위한 심도 있는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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