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이 펼치고 있는 금강·랜드로바 균일가 대전에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펼치고 있는 금강·랜드로바 균일가 대전에 많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성화를 비롯, 여름 패션을 완성해줄 여성 샌들과 아찔한 킬힐의 숙녀화까지 모두 선보이고 있다.
최대 80%가 할인되는 이번 균일가 대전에는 남성화가 79,000원, 여성 샌들이 55,000원, 숙녀화는 59,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이번 대전은 25일까지 3층 특설 행사장과 본 매장에서 진행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