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오거돈 무소속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23일 여성과 어린이 그리고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부산을 위한 6대 목표와 핵심공약 20개를 발표했다.
오거돈 후보는 “여성과 어린이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정책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며 “상대적 약자인 이들이 행복하다고 느낄 때 진정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가 밝힌 여성·어린이·청소년을 위한 6대 목표는 ‘여성이 재능을 발휘하고 경력단절이 없는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부모 부담 없는 무상 보육이 실현되는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비용 없는 방과후 학습 실현으로 사교육 부담이 없는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스쿨존 안전 인프라 100%가 실현되는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여성의 안전이 보장되고 아이 낳기 좋은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아동·청소년의 미래 희망이 실현되는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등이다.
특히 이 가운데 오 후보는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국·공립 보육시설 혜택 아동수를 현행 13%수준에서 30%까지 확대할 것임을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상대적 약자인 여성·어린이·청소년들이 행복해야 진정 행복한 도시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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