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가정의 달의 맞아 24일부터 25일까지양산 에덴벨리리조트에서 다문화가족의 부부와 자녀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부부상담캠프’를 개최한다.
‘평등부부 행복나눔 부부캠프(평행 부부캠프)’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부부상담캠프는 경남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이주한 여성결혼이민자들이 남편과의 결혼생활에서 문화차이와 언어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부부갈등이 깊어져 이혼이 증가하는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상담과 놀이지도 전문가에 의해 진행되며, 감정다루기를 통한 부부 이해, 자기 감성 찾기, 어머니 나라 음식 만들기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진행보조와 자녀 동반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의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한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 성과여부에 따라 내년에 권역별로 횟수를 늘리는 등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이혼 증가 등 사회적 문제 예방 차원으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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