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최근 부산역 등 주요역사 6곳에 <조심조심 코리아>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부착했다.
[일요신문]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최근 부산역 등 주요역사 6곳에 ‘조심조심 코리아’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부착했다.
이번 홍보물 부착은 근로자 및 일반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해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코자 실시됐다.
홍보물은 꿈을 키우는 소중한 일터에서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분야에서 만큼은 ‘조심조심 코리아’를 만들자는 내용이 담겼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