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삼 부산세관장이 27일 부산시 강서구 녹산공단에 소재한 하이록코리아(주)를 방문했다.
[일요신문] 차두삼 부산세관장은 27일 오후 지역기업의 FTA 활용 지원을 위해 부산시 강서구 녹산공단에 소재한 하이록코리아(주)를 방문했다.
1977년 창업한 하이록코리아(주)는 조선, 석유화학, 반도체 등 각종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최첨단 밸브·피팅류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1년 원산지 인증수출자 자격을 취득한 후 FTA 활용을 통해 미국, EU 및 중동지역으로 수출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이날 세관장은 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생산 공정 등을 돌아보며 FTA 활용 현황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향후 FTA 활용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차두삼 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기업이 어려움 없이 자유무역협정의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한 뒤 “경영진이 FTA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