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오른쪽 세 번째), 김석조 부산광역시 시의회 의장(오른쪽 네 번째),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오른쪽 두 번째) 등 내빈들에게 쉐보레 터보존에 전시된 트랙스 1.4 터보 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총 2,208㎡ 면적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콘셉트카와 전기차 등 24종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