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컬쳐 편집 숍인
[일요신문] 스트리트패션과 서핑을 기반으로 한 토탈 컬쳐 편집 숍인 ‘GO SOUTH’가 신세계 센텀시티에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지난 30일 문을 열었다.
‘GO SOUTH’는 가방, 신발,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부터 서핑보드, 스케이트보드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해 선보인다.
또 오픈 기념으로 30일과 31일 이틀간 DJ 라이브 퍼포먼스 행사도 진행돼 신나는 음악과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팝업스토어 진행기간 동안 10만 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GO SOUTH’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 또는 매거진B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