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 광진구는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3.9%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광진구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사거리에 위치한 화양동 6-1번지로 ㎡당 2400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중곡동 143-126번지로 ㎡당 2만27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 3.9%, 상업지역 3.4%, 녹지지역 4.2%, 개발제한구역은 2.5% 상승했다.
구는 지역 내 3만103필지에 대한 201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0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통지 되며 광진구 홈페이지(http://www.gwangjin.go.kr) 및 서울시토지정보서비스(http://kl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30일까지 서면 또는 인터넷을 통해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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