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종합 무역사절단을 결성, 오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미국 댈러스에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오는 20일까지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함께 전했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경제협력 분야의 교류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댈러스는 미국 국내 총생산액이 50개 주 가운데 2위인 텍사스에서 가장 큰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는 중심도시다.
최근 도요타자동차 북미지역 본사가 텍사스 지역으로 이전했고, GM이 생산 공장을 확장하는 등 자동차 분야의 성과가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시는 현지 코트라 무역관이 파견지역의 상담희망 바이어를 발굴 및 섭외할 예정으로, 안전하고 공인된 현지 바이어와의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상담품목으로는 자동차 엔진, 기어박스 등 자동차부품과 기계 부품류, 태양광 모듈과 풍력발전기 타워, 건설장비 및 부품, 식품 및 음료 등이다.
시는 15개사 정도를 파견할 계획으로 참가업체에는 바이어 섭외비,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편도항공료(1사1인)를 지원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20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울산경제진흥원을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울산 북구 산업로 915 울산경제진흥원 2층 통상지원팀) 또는 전자우편(choisk@uepa.or.kr)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www.uepa.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15곳 정도 파견 예정···오는 20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으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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