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4지방선거 경남지역 시·군 자치단체장 선거결과는 새누리당이 전체 18곳 가운데 14곳을 차지하는 결과를 보였다.
새누리당은 창원 안상수(56.5%), 진주 이창희(68.2%), 양산 나동연(54.4%) 후보를 비롯, 통영, 밀양, 거제시와 함양, 남해, 고성, 거창, 합천, 산청, 창녕, 함안군에서 승리했다.
김해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김맹곤 후보가 새누리당 김정권 후보를 따돌리며 재선에 성공했다.
사천시(송도근, 53.4%)와 하동군(윤상기, 24.7%), 의령군(오영호, 45.5%) 등 3곳에는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특히 김해시의 김맹곤 당선인은 0.1%차이로 당선되며, 영남지역 전체에서 야당 당선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김해 새정연 김맹곤 재선 성공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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