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 광진구는 복지담당 공무원의 근무환경과 복지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업무용 스마트폰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말 구청 통합사례관리업무 담당 및 15개 동 주민센터 복지업무 근무자 등 17명에게 공용 스마트폰을 지급했으며 앞으로 통신요금을 지원하게 된다.
복지 담당자들은 공용 스마트폰을 이용해 방문 복지 서비스 등 현장 복지업무 시 ‘편리한 집 찾기’ 기능을 통해 대상 가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해 민·관 통합사례관리 등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사진촬영, 음성녹음, 정보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상담내용을 신속·정확하게 기록하는 등 복지업무 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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