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시상하는 ‘제6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를 오는 3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9일 밝혔다.
사회공헌장은 나눔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강화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마련되고 있다.
나눔, 섬김, 베풂의 3개 부문으로 각 부문별 2명(으뜸장, 버금장)씩 총 6명에게 수여된다.
△나눔부문은 물적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 △섬김부문은 인적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 △베풂부문은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수상 후보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하되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실무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 방문 조사, 최종 심사위원회 등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된다.
올해 사회공헌장 시상은 오는 9월 ‘2014년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을 통해 이뤄진다.
수상자에게는 시 주관의 문화·예술행사 우선 초청,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사회공헌표식을 교부(사용권 부여) 등이 주어진다.
기업(기업인)의 경우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준하는 예우가 3년간 지원된다.
후보자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busan.go.kr)에서 추천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부산시 사회복지과로 우편(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나눔·섬김·베풂 등 3개 부문에 총 6명 시상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