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강영실)은 동해안 수산자원회복 대상종인 대문어 산란장 및 성육장 조성을 위한 적지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문어는 동해안에서만 서식하는 특산종으로 남해나 서해의 참문어와 달리 길이가 3m, 무게가 50㎏에 이른다.
동해안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어종으로서 현재 남획으로 인한 자원량 감소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강원도가 대문어 서식장 마련을 위해 고성군 4억원, 강릉시 3억원, 동해시 3억원을 각각 배정, 조성이 시급한 해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한 것이다.
또,도는 향후 자원회복을 위한 연구과제와 연계해 조성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사업예정지 적지조사를 수행하고 문어의 생태 및 생활사, 지역여건 및 청취조사 등의 과학적·사회적 여건을 고려해 문어 서식 최적지를 판단, 그 결과를 각 지자체에 제시하게 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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