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진주시는 여름철 산림병해충 적기방제를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이달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녹지공원과에 해당 본부를 설치하고 산림병해충 예찰·발생조사를 강화해 조기발견·적기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와 산림자원의 손실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산림자원화 촉진 및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본부 운영기간 중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및 발생에 따른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240ha)와 지상방제(40ha)를 실시해 재선충병의 확산 차단에 주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밤나무 임야에는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밤 과육을 천공하는 천공성 밤나무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밤나무해충 항공방제(1,060ha)도 실시할 방침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6~8월 3개월간···여름철 산림병해충 적기방제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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