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제 부산·울산 지역 예비창업자들도 아이디어를 보다 손쉽게 제품화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영신)은 청사 내에 ‘셀프제작소 및 디지털디자인혁신센터 DDIC(이하 DDIC)’를 마련,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운영은 전문기술을 갖춘 중소기업이 담당한다.
셀프제작소는 면적 580㎡공간에, 장비 50종 132점 규모의 일반조립작업실, 목공작업실, 금속작업실, 검사실, 도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금속 및 비금속 레이져커팅기, 선반, 밀링 등의 공구와 범용설비가 마련돼 있다.
금속·목공 전문가 3명이 상주하며,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DDIC는 면적 165㎡공간에, 워크스테이션 11대 및 다양한 범용 설계 S/W 등으로 꾸며졌다.
디자인/설계 전문가 1명이 상주해 디자인 상담부터 역설계, 모형제작 컨설팅까지 시제품 제작을 위한 모든 단계를 지원하게 된다.
셀프제작소는 다양한 이용자층의 확대를 위해 역설계교육(6.11~13) 및 목공교육(6.12~13)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교육 및 홍보를 위한 카탈로그 등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부·울 중기청, 셀프제작소 및 DDIC 마련···아이디어에서 제품화까지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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