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다음달 1일 출범하는 ‘민선6기 준비작업’을 위한 창원시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창원시는 ‘민선6기 인수지원단’의 업무보고팀 외 3개 팀이 오는 16일 안상수 시장 당선인에게 ‘시정 전반에 대한 총괄 업무보고’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운영해 온 ‘인수지원단’은 안상수 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에 창원시의 주요현안과 업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시책을 구상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주요업무 보고, 취임행사준비 협의 등 ‘시장직 인계·인수’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관장해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실·국·소, 구청, 공단·재단별 주요현안 보고와 전기선박육상시험장, 도시재생선도지역,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등 주요 현안사업장(14개소)의 현장방문 일정을 잡아 안상수 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 준비기간 동안 ‘민선6기 시정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핵심시책과 주요공약에 대한 이행을 보다 구체화 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조철현 창원시 안전행정국장은 “인수지원에 필요한 세세한 사항까지 챙겨 민선6기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인수지원단 운영, 주요 현안사업보고 등 시정의 계속성과 안정성 도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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