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이 전국 일선기관의 ‘지도원’명칭을 ‘지사’로 변경하고 고객중심 경영 강화에 나선다.
안전보건공단은 기존 ‘지도원’이란 명칭이 다소 권위적이고 행정적 의미가 강하다는 의견에 따라 보다 친숙한 의미인 ‘지사’로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1개 지역의 일선기관은 향후 해당 지역명과 함께 ‘지사’라는 명칭으로 산업현장 밀착 지원에 나서게 된다.
특히, 이번 명칭변경은 현장중심의 산재예방 밀착서비스 강화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됐다.
공단은 올해 강릉, 목포, 군산 등 3개 지역에 일선기관을 신설하고 근거리 적시기술지원 체계를 확대했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일선기관 명칭변경은 고객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겠다는 의지의 일환”이라며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과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서비스로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지도원’에서 ‘지사’로 바꿔 산업현장에 더욱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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