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강영실)는 다음달 참조기의 주요 어장인 전남 영광과 인천 연평도 해역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어린 참조기 약 6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참조기는 어획량이 많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회유성 어종으로 이번 방류사업이 참조기 자원의 지속적인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방류 후에 방류효과조사를 실시해 참조기 방류사업의 경제성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참조기 이외에 어업생산량이 높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회유성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며 “대량으로 종묘생산 할 수 있는 기초 기술을 개발해 자원 회복 및 어획량 증가에 따른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전남 영광과 인천 연평도 해역에 60만 마리 풀 계획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