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울산 건립을 위한 사전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를 7월 중 기획재정부로 신청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사업의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입지 선정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시민들의 관심이 큰 대형 국가사업인 만큼 최적의 입지선정을 위해 구·군 추천 방식으로 사업입지를 선정키로 했다.
오는 20일까지 구·군으로 부터 후보지를 추천받아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해 사업성이 높은 지역을 2~3곳으로 압축하고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국립산업기술박물관 대상지로 확정·제출할 방침이다.
또, 예비타당성조사를 하면서 내년도 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예비타당성조사는 총 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면서 국가의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재정사업의 타당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획재정부가 수행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내달 중 예비타당조사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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