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 강서구는 20~22일 러시아 사할린에서 `2014 강서구 러시아 의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의료관광 자원과 첨단의료수준을 현지에 알려 관내 특화병원의 의료 수출의 교두보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참여하는 병원은 미즈메디병원 , 우리들병원, 웰튼병원, 강서힘찬병원, 부민병원, 송도병원, 세바른 병원 등이다.
러시아 의료설명회는 2012년 개최 후 2년 만에 열리는 행사이며 러시아에는 척추·관절 환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지역의 우수한 척추·관절 분야의 특화된 병원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20일에는 메가팰리스 호텔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 다음날인 21일에는 알파진단센터에서 무료 진료서비스인 나눔의료 봉사활동이 펼친진다.
구 관계자는 “구는 공항, 도시철도, 도로 등 사통팔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해외환자 유치사업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우수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해외환자 유치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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