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도내 340곳에 이르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지난 23일부터 7월 17일까지를 ‘2014년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착한가격업소를 전수 조사해 가격기준, 위생·청결기준, 서비스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착한가격업소 재지정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 일제정비에서는 업소의 위생 및 청결기준을 강화하고, 도내 위생모범업소 가운데 지역 평균가격 이하인 업소를 우선으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는 등 식품안전에 관한 기준을 크게 강화해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업소를 말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도내 340곳이 있으며, 이 가운데 85%가 외식업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운 요즘, 우리 모두가 합리적 소비활동으로 착한가격업소를 자주 찾게 되면,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살리기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도민들에게 주변의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주부물가모니터단을 활용해 착한가격업소의 현장 모니터링을 수시로 강화하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네트워크 사업 지원 및 차별화된 인센티브 지원으로 착한가격업소의 자립기반을 확충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박영천 인턴기자
착한가격업소 재지정 작업에 착수···식품안전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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