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일자리! 일하는 기쁨!’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41곳과 7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구직자 237명이 현장에서 면접을 보고 155명이 간접 참여업체에 지원했다.
남구 일자리창출추진단 관계자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의 장을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인구직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남구 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사진=인천 남구 제공)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