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낙동강 수계 수변생태벨트 조성을 위한 사업 대상지를 다음달 1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낙동강유입하천 수변구역으로 규모의 제한은 없다. 점·비점 오염물질의 하천유입 저감이 시급한 지역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염물질의 저감효과, 환경개선 여부, 주민 호응도, 토지매수 및 사업추진의 용이성 등의 기준에 가장 충족되는 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은 낙동강 및 유입 하천의 인접지역에 벨트(belt) 형태의 수변녹지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오염물질(부유물질, 질소, 인 등)의 흡수 또는 여과로 수질을 개선하고, 각종 동식물에 서식지 제공, 이산화탄소 저감, 홍수피해 저감 등의 기능을 한다.
또, 수변생태벨트로 조성된 녹색공간은 유역민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많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향후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및 표준모델을 제시해 유역민, 지자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7.11까지, 하천유입 저감 시급한 지역 우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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