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30억 재벌설 해명_SBS
[일요신문] 개그맨 조세호가 ‘30억 재벌설’에 대해 해명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의 부모가 깜짝 방문한다.
조세호의 아버지는 CEO 출신으로 글로벌 대기업 IBM 한국 지사에 근무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상황. 하지만 개그맨 아들을 둔 아버지답게 뛰어난 콩글리쉬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30억 재벌설에 대해 조세호 어머니는 “그냥 다른 회사보다 월급이 높은 회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조세호 30억 재벌설 아니였어?”, “조세호 아버지 대단하시다”, “조세호 아버지, 월급이 높았길래” 등 반응을 보였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