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정부조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민간과 공유해 불공정 하도급 문화를 적극 개선하기 위해 ‘하도급지킴이’ 교육을 27일 실시했다.
도 발주부서 공사감독관, 시군 회계담당, 교육청, 원도급자, 하도급자 등 350여 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도급지킴이 활용방법 등을 홍보했다.
‘하도급지킴이’란 불공정 하도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하도급 계약체결에서부터 발주기관 확인·승인, 하도급 대금관리, 실적 증명서 발급 등 하도급 전 과정을 전자화하는 시스템으로, 발주기관에서 대금 지급의 적정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경남도 강해룡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제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제 민주화 실천을 위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도내 전 발주부서 공사감독관, 원·하도급자 대상 ‘하도급지킴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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