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인들에게 경영여건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14년 하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27일 공고했다.
자금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246억 원, 기술혁신자금 52억 원 등 총 298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서비스업, 기술혁신기업 등이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중소기업은 3억 원, 조선업종 대기업 사내 협력업체는 1억 원 이하다.
지원조건은 업체별 융자금에 대한 2년간 대출 이자 중 4% 이내를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특히, 울산시공예품대전 수상업체, 신용보증수혜업체, 시지정 친환경 벤처기업, 타시도 전입기업,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가족친화기업 인증 업체 등 우대업체는 1% 가산 지원된다.
자금지원 신청은 융자신청서, 자금사용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다음달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울산경제진흥원(1층 기업민원처리센터)으로 접수하면 된다.
융자 추천 결정은 신청 마감일로부터 10일 이내며, 대출취급 은행은 경남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등 14개 금융기관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2014년 하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 공고···접수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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