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가 합리적 노사문화 구축과 산업평화 정착을 위한 ‘경상남도 노사민정 공동 선언문’을 지난 27일 채택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KBS창원홀에서 개최된 공동 선언식에는 홍준표 도지사,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장, 한장규 경남경영자총협회장, 김승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등을 비롯해 2,500여 명의 근로자 가족들이 참석했다.
노·사·민·정 각 대표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생산성 향상’, ‘합리적이고 공정한 임금체계에 상호 협력’, ‘근로시간 단축, 시간제일자리 확산 등 3대 기초 고용질서 준수’, ‘근로자를 상생의 파트너로 인식하는 상호 신뢰기반 조성’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노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이번 공동선언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공동이행점검단을 구성해 향후 실행계획 마련과 이행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노총 경남본부가 주관한 ‘2014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1부에는 모범근로자에 대한 표창 시상과 경상남도 노사민정 공동 선언식이 개최됐고, 2부에서는 근로자 문화행사를 통해 노·사·민·정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위해 공동 노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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