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시장참여자의 거래편의와 채권시장제도의 국제 정합성제고 등을 위해 상장채무증권의 대용가격 산출제도를 개선해 30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우선 대용가격 산출주기가 기존 주간에서 일간 단위로 단축된다.
종전에는 주중 5일간 종가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대용가격을 금요일에 주 1회 산출했으나, 앞으로는 매일 종가의 이동평균값을 기준으로 대용가격을 산출 및 적용하게 된 것이다.
대용가격이 매일의 채권시장 시황을 적시에 반영함으로써 보유채권의 적정 담보가치 반영 등 시장참가자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대용가격산출 운용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의 글로벌 신인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대용가격 산출주기 일간 단위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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