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기업 간 자매결연도 추진···‘마을도랑愛 운동’ 실시
아울러 지역기업 참여하에 살기 좋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과 기업 간 자매결연도 추진한다.
자매결연 대상은 △거창 구례마을-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 △청도 구복마을-하이트진로(주) 마산공장, △의령 단원마을-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 등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곳들은 이달 중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서로 체결할 예정이다.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기업들은 도랑이 살아있고 살기 좋은 옛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도랑愛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도랑정화, 마을 청소, 영농폐기물 수거 등 환경보전활동 △농번기 일손 돕기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 지원 △지역특산물 구매 등 상생기반 구축 및 도랑 살리기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방향으로 추진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 운동이 지속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아울러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마을로 확대해 도랑 살리기 활성화와 함께 친환경적이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
"아이들 꿈도 존중받아야"…부산 기장군 특성화고 설립 요구 커진 까닭
온라인 기사 ( 2026.05.12 09:59:23 )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