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피숀’ 매장이 오는 13일까지 시즌 클리어런스 행사를 펼친다.
피숀은 바이어가 직수입 해오는 프리미엄 리빙 편집 숍으로 클리어런스 행사는 일년에 단 2차례만 진행한다.
이에 따라 평소 높은 가격에 망설였던 주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는 세덱, 캔버스, 지아니니, 줄리스카 등으로 캔버스 글래스 맥주잔, 이오시스 블룸 세덱 데이지 팟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