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는 4일 오전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연구모임인 ‘BPA 싱하우스’ 4차 회의를 개최한다.
싱가포르는 지난해 3,220만TEU를 처리했으며, 총 물동량의 85%가 환적 물동량인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환적항만이다.
특히, 항만관련 부대산업과 해양관광산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의 선진 사례로 손꼽히고 있어 고부가가치 항만산업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부산항에게 있어 최고의 벤치마킹 대상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설립, 운영을 개시한 싱하우스는 올해 4월 싱가포르의 최신 동향 자료를 수집, 분석한 ‘싱가포르의 오늘’을 제작, 배포했다.
올 하반기에는 2차 책자 제작은 물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항 마스터플랜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기택 사장은 “부산과 비슷한 환경에서 세계적 항만물류국가로 도약한 싱가포르를 모범사례로 부산과 부산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시발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부산항 마스터플랜 수립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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