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고로 인한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고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10일 오후 1시 30분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한 특정관리대상시설물 관련 담당 공무원과 민간관리 주체 등 100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이뤄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재능 기부형식으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교량의 형식 및 구조, 부재별 점검 및 손상 사례 △건축물의 안전점검 요령 △절토사면 및 옹벽의 주요 점검사항 및 대책, 보수·보강을 위한 대책공법 등 건축, 교량, 절토사면 및 옹벽 등 3개 분야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과 민간관리 주체들이 시설물 안전에 대한 의식 구조 변화와 더불어 역량을 강화해 대응형 유지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예방적 유지관리 체계로 변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한국시설안전공단 재능기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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